나눔으로 만들어가는 행복한 세상, 생명나눔재단
채 활짝 피어나지도 못하고 떠나는 나영이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. 부디 병마없는 세상서 다시 태어나 못다한 천수를 누리길 기원합니다.. 명복을 빕니다.
나영양의 명복을 빕니다.
나영아.. 좋은 곳으로 가렴...